아름다운 시간 속에서 77

vadada 바다다 2022년 겨울초입에 본 풍경화 ㅡ 2022.11.24.

2022.11.24. ㅡ 목요일 ㅡ 겨울초입인데 아파트 주변에 멋들어지게 피어 있는 꽃과 아직도 남아 있는 단풍이 아름답기에 담아 보았답니다.ㅡ 따스한 햇살에 개나리가 계절을 잊어버렷나 봅니다.ㅡ ㅎ 양지바른 담벽엔 개나리 꽃이 피어나고ㅡ 맨드라미와 야생국화꽃도 예쁜 자태를 자랑하고 있구ㅡ 단풍나무엔 아직도 불게 물들인 싱싱한 잎파리가 풍성하게 달려 있고 ㅡ 나팔꽃도 계절을 잊고 느즈막하게 피어 연분홍 입술로 다가오는 겨울을 재촉하는 소리를 내고 있는 듯ㅡ 따스한 햇볕이 드는 화단에는 야생국화꽃이 아담한 자태를 뽑내고 있내요 ㅡ

vadada 바다다 고랭지꿀사과(고냉지꿀사과),진부령꿀사과, 피망, 샐러리, 흘리 ㅡ 2022.10.31.

2022.10.31. 월요일 기록 ㅡ 10.29 ~30.(토~일요일/1박2일) 로 " 고성군 간성읍 흘리" 에 있는 사과농장을 방문하고 왔다.ㅡ "흘리" 라는 동네는,ㅡ 하늘아래 첫 동네라 할 수 있는 태백산 즐기의 준령인 진부령 고개마루 부근에 있는 동네이고,ㅡ 이 사과농장은, 이 곳 흘리에 있으며,ㅡ 우리나라 사과농장 중에서 제일 높은 고지대에 자리한 사과밭 중 하나이다.ㅡ 아래 6장의 사진은 YTN 뉴스 영상으로 나왔던 장면을 캡처 한 것 임ㅡ 위 사진은 YTN에서 2022.10.16일 저녁시간대 TV뉴스로 내보 낸 영상으로, 기후 온난화 현상으로 사과 작물이 강원도 고지대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이 주요 내용 이였다.ㅡ 10월29~30일 ㅡ 마나님과 같이 간성읍 흘리의 사과농장(예약)을 방문하였다.ㅡ ..

vadada 바다다 2022년도 가을여행(선유도.채석강.진도.목포) ㅡ2022.10.03.

2022.10.3. ㅡ 월요일 기록 ㅡ 2022년도 가을여행으로 3가족 모임으로 2박3일(10.01. ~ 10.03.) 일정으로 군산(선유도) ㅡ 격포(채석강) ㅡ진도 동부 와 서부 해안도로 일주(솔비치~금갑~진도항~세방낙조~쉬미항~청룡리 입구 목등) 및 유람선관광(내산월리 쉬미항)ㅡ목포(해상케이블카 ㅡ고하도 해안산책로 탐방)를 둘러 보고 오면서 찍은 사진 몇장을 기념으로 올려 봅니다.ㅡ 각자 집으로 무사히 잘 도착하여서 다행이고, 마나님들 덕분으로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였답니다.ㅡ [ 군산 ㅡ 선유도 ] [ 격포 ㅡ 채석강 ] [ 진도대교 ] [ 진도 ㅡ 해안일주도로 / 세방낙조 ㅡ 서부 해안도로 ] [ 진도 ㅡ 일주도로 / 금갑 방면 ㅡ 동부해안도로 ] [ 진도 / 솔비치 ] [ 진도 ㅡ 쉬미항(내산월..

vadada 바다다 2022년도 바다다 여름 나들이 ㅡ 2022.08.01.

2022.08.01. ㅡ 월요일 기록 ㅡ 2022.07.28. ~ 08.01. ㅡ 4박5일간 여름 여행 [ 진행코스 ] 분당(출발) ㅡ 진도 (도착/1박ㅡ산소벌초 ㅡ송가인 집이 있는 앵무리로 해서 ㅡ 진도서부 해안도로 일주/2박) ㅡ 해남(처가방문) ㅡ 진도(3박/텃밭 풀베기) ㅡ 해남(처가방문) ㅡ 진도(4박/출발) ㅡ 변산 ㅡ 격포 채석강 ㅡ 새만금 뚝방길 ㅡ 군산 ㅡ 분당(도착) 금년 여름여행을 마나님과 단 둘이서 위의 스케줄처럼 간단하게 즐기게 되었다.ㅡ 앵무리 에서 ㅡ 세방낙조 ㅡ 변산 ㅡ 격포 ㅡ채석강 ㅡ 새만금뚝방길 ㅡ

vadada 바다다 트롯콘써트장에서 어울림 ㅡ 2022.06.19.

2022.06.22. ㅡ 수요일 기록 ㅡ 2022.06.19. ㅡ일요일 ㅡ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근 2년 동안 만나지 못하던 친구들 부부동반 모임을 가졌는데, 일부는 참석을 하지 못하였다. 모처럼 모이는 기념으로 트롯콘써트 예약을 하여서, 오늘 잠실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써트장에서 가수들의 열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ㅡ

vadada 바다다 2022년 여름나들이,운길산 수종사,성남시청 분수쑈ㅡ 2022.06.11.

2022.06.11. ㅡ 토요일 ㅡ 모처럼 (말띠) 지인 세부부과 여름나들이를 하였다. 도착지는 경기 남양주 운길산 자락에 위치한 수종사 로 종종 찾은 곳이다.ㅡ 최근에 설치한 좌불상 ㅡ 단아한 모양으로 잘 제작된 작품으로 보인다. 아래 사진은 운길산 수종사에서 바라본 양수리 쪽 전경 ㅡ 운길산 ㅡ 자동차로 수종사 입구까지 올라 갈 수 있는 곳이고, 수종사에서 운길산 정상까지는 1Km 정도 이다. 운길산역에서 내려서 운길산 정상까지 산행을 하는 산악인도 상당 수가 있었다.ㅡ 물론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ㅡ 3~40대 정도면 2~3시간, 5~60대 정도면 3~4시간 정도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ㅡ 수종사 ㅡ 교통편으로 운길산역에서 내려 도보로 도 갈 수 있다. 바이크로 수종사 입구까지 오르는 이도..

vadada 바다다 탄천 자전거 타기,사송교 교각 풍경화 엿보기 ㅡ 2022.05.27.

2022.05.27. ㅡ 금요일 기록 ㅡ 지난 몇일 동안은 날씨가 좋아서 탄천자전거 도로을 따라 자전거 타기를 하였다. 수정구 둔전동 213ㅡ8 부근에서 장미꽃을 보고 ㅡ 작년에 수확한 참깨를 가지고 모란장에가서 ㅡ 참기름 짜 오고 ㅡ 자전거 타고 한강변으로 가는 중 복정동부근에서 자전거도로 보수 공사를 하기에 유턴하고, 야탑동 탄천 사송교부근(야구장 쪽)에서 스트레칭 운동 조금하다가 집으로 오는 중 ㅡ 사송교 교각(코리아디자인쎈터 쪽)에 풍경화가 그려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ㅡ 탄천을 배경으로 한 약간의 상상력이 가미된 풍경화 2점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었다. ㅡ 잘 그린 그림이다. ㅡ

vadada 바다다 중랑천장미축제,장미꽃축제 ㅡ 2022.05.22.

2022.05.22. ㅡ 일요일 ㅡ 중랑천변에 장미꽃이 활짝 피었습니다.ㅡ 마나님과 분당선 지하철을 타고, 강남구청역에서 7호선으로 환승하여 중화역에서 내려, 중랑천변 뚝방길을 올라 태릉입구쪽으로 걸으며 구경을 하였는데, 일요일이라 그러겠지만, 뚝방 꽃길에 많은 사람들이 꽃구경을 나와 있어서 풍광을 담으면서 본의 아니게 지나치는 사람들도 같이 찍을 수 밖에 없었네요.ㅡ ㅋ 여유있는 구경을 하려면, 당연 평일에 가는 것이 좋겠지요.ㅡ 여러 종류의 장미꽃으로 정성스럽게 꽃길을 조성하여 놓았기에 보기 좋았습니다. ㅡ 서울 중랑구청 관리구역이겠구, 공원녹지를 담당하는 전.현직 직원분들의 땀흘린 노고가 있었겠지요. ㅡ 좋은 구경을 할 수 있는 산책공간 조성에 감사 드립니다.ㅡ

vadada 바다다 Jeep Cherokee 착한 써비스, 감사의 순간 ㅡ 2022.05.12.

2022/05/12일 목요일 기록 2022.05.10. ㅡ 화요일 ㅡ 이 날은 이른 아침에 아인왕자의 외가에 가서 손자를 우리 집으로 대려와 임시로 우리 부부가 보모역활을 하며 같이 보내다가, 오후에 대려다 주기로 하고 우리 집으로 대려오는데ㅡ 놀라운 사건, ㅡ 본가에 다 다달았을 무렵, 직선거리로 약 4~5백여 미터쯤 가까이 왔을 무렵에 손자녀석이 하는 말이 ㅡ "할아버지 집이네" ㅡ 라고 말을 하는 것이였다.ㅡ 아니, 이 녀석 본가에 몇번이나 왔다 갔다고, 이제 겨우 갓 두살이 넘었는데, 그 것도 지리적으로 멀리에서 태어나 5개월여만에 귀국하여 몇번 보았고, 그리고 2021년인 작년 여름에 우리 집에 몇번 대려왔다가 보내주곤 했었고, 지난 2월에 세번 왔다가 갔었고, 크게 묶음으로 보면 이번 이 세번..

vadada 바다다 잠실 한강변 공원 ㅡ 2022.05.06.

2022.05.06. ㅡ 금요일 ㅡ 오늘은 마눌님이랑 모처럼 같이 자전거로 한강변에 가서 마눌님이 준비해간 차 한잔 마시고 왔는데, 마눌님 자꾸 뒤쳐지는 것이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서 그런지 근력이 약해져서 그런지 힘 들어 보입니다. ㅡ 날이 가고, 달이 갈 수록 더 힘들어져 갈 터 인데 ㅡ ㅠ.ㅠ 그래도, 오늘이 제일 젊은 날 이라지요.ㅡ ㅎ.ㅎ 잠실운동장 북쪽 한강변 공원에서 ㅡ 지난주 부터 설치하던 조형물 중에서 ㅡ 이후, 총29개 작품이 전시되고 있음.

vadada 바다다 철쭉의 계절 봄 야탑동에서 ㅡ 2022.04.20.

2022.04.20. ㅡ 수요일 ㅡ 어제는 오랫동안 같이 했던 이들과 오랜만에 한자리에 같이 하였는데, 모인 장소는, 야산 속에 이쁘게 다듬어진 공놀이 동산으로, 네명씩 셋팀으로 나누어 공놀이 한판을 하고 왔고. ㅡ ㅎ 오늘은 혼자서 한강변 공원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녀왔다. ㅡ ㅋ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북편의 한강변 공원에 활짝 피어나는 철쭉 꽃 앞에서 ㅡ 탄천의 산보길 겸 자전거 길에는 산보하는 이들도 많지만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말에는 평일에 비해 자전거 타는 젊은이들도 많이 나오고, 평일에는 주로 나이 든 이들이 많은 편이다. 나홀로 타는 이들도 많지만, 여러명으로 구성된 아줌마들 또는 남녀혼성으로 구성된 사람들이 줄 지어 타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보이는데 이들의 속도는 상당히 빠른 편에..

vadada 바다다 벚꽃(벗꽃)이 만발하는 탄천의 봄,능수버들벚꽃(벗꽃) 나무 ㅡ 2022.04.07.

2022.04.07. ㅡ 목요일 ㅡ 요즈음 탄천변에는 개나리가 만발하였다가 저물어 가고 있으며, 이어서 벚꽃이 만개를 시작하고 있다.ㅡ 양지바른 곳의 벚나무에는 꽃들이 활짝피었고, 약간의 음지나 바람을 많이 타는 곳은 이제 막 꽃망울이 봉긋봉긋 여물어 꽃 잎을 열려고 준비 중이다. ㅡ 수서역 북편 탄천로 뚝방의 벚꽃길 ㅡ 뚝방길이 벚꽃들로 터널이 만들어 졌네여 ㅡ 한강변 잠실체육관 북편 공원에서 ㅡ 360도 파노라마로 ㅡ 사진 속 가운데 부분에 보이는 산은 북한산 자락이다.ㅡ 탄천로 여수동 뚝방길 ㅡ 개나리가 만발하였고, 위에는 벚나무가 꽃망을을 여물고 있어여 ㅡ 다음주면 만발하겠네여 ㅡ 탄천에서 북향의 한강쪽을 바라보고 찍은 것이고 저 멀리 잠실에 있는 롯데타워가 가물거리듯 보인다.ㅡ 탄천로 주변 야탑..

vadada바다다 오는 듯 지나가는 2022년 봄 일기 ㅡ2022.04.02.

2022.04.02. ㅡ 토요일 기록(3/27~4/2), ㅡ 04/04~05일 추가 덮부침ㅡ 3월27일. ㅡ 일요일 ㅡ 마눌님과 둘이서 자전거를 타고 탄천도로 로 해서 한강변을 다녀 왔어요.ㅡ 강변공원에서 차 한잔 마시구. ㅡ 3월28일. ㅡ 월요일 ㅡ 고향에 가서 농막신세를 몇일 지내고 4월1일(금요일)에 올라 왔구요.ㅡ 오랫만에 찾은 텃밭은 온통 풀로 뒤덮여 있었고 산소에는 망초대와 알수도 없는 잡풀이 쫘악 깔려 있었다.ㅡ 고향 가는 날은 오전에 출발하여 오후에 도착하였고, 조카네가 저녁을 같이 하자고 하여 함께 식사자리를 하였다.ㅡ 다음 날, 2단짜리 텃밭이 하나 있는데, 아랫쪽 계단 밭에 작년말경에 심어 놓은 마늘밭이 온 통 풀들로 덮여 있어서, 풀을 제거하고 나서 제충제와 제초제를 읍에서 사와가..

vadada/바다다/2021년 가을 두물머리 물래길 탐방 ㅡ 2021.11.07.

2021.11.07.일 일요일 ㅡ 막바지 가을 날 종종 다니던 양수리의 두물머리 물래길 탐방로에서 산책을 하고 왔내요. ㅡ (산책은 느티나무쉼터 ㅡ물안개쉼터 ㅡ 소원쉼터 ㅡ 두물경쉼터 ㅡ 유턴하여 거꾸로 나왔구여 ㅡ) 중계동으로 가서 처고모님 내외분을 모시고 ㅡ 구리를 거처 덕소를 지나서 정약용 기념 유적지를 거처서 양수리에 도착하여 산보를 하고 ㅡ 점심식사를 하려고 종종 다니던 민물매운탕집을 가기 위해 운길산역쪽에서 대성리 방향으로 가면서 오른쪽편에 있는 민물매운탕집을 갔더니 폐업을 하여서리 ㅡ 중계동 방향으로 차를 돌려 오던 중 진빵으로 시장기를 달래고, 중계동에 도착하여 식당으로 가려다가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식당가기를 망설이기에 배달음식으로 결정하고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귀가를 하였내..

vadada/바다다/늦여름 진도의 숨은 비경 여행 ㅡ 2021.09.10. ㅡ09.10.

2021.0910. 금요일 기록 ㅡ 08.31. ~ 09.10. 약 2주간 진도를 다녀 오면서 찍은 3곳의 영상을 올려 봅니다. 진도대교(우수영ㅡ 진도각) ㅡ 산월 서부(쉬미-청룡안 방향) ㅡ 진도 서부(안치 ㅡ 손가락,발가락 섬 방향) 09.03. ㅡ금요일 ㅡ 진도각 ~ 우수영 간 케이블카 개통식날 ㅡ 케이블카 타고 우수영 울둘목 둘러보기 병목안의 바닷물이 굽이쳐 흐르는 광경을 내려다 볼 수 있도록 울들목 상공에 케이블카가 설치되어서 발아래로 펼쳐지는 휘몰아치는 물 흐름을 바라 볼 수 있답니다. ㅡ 09.07.일 화요일 ㅡ 산월 쉬미쪽 먼재너머(맴재너메)에서 청룡안쪽 방향의 둘래길에서 ㅡ 진도 서부의 둘레길로써 자전거 하이킹하기에 딱 좋은 길 이면서,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 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답니..

vadada/바다다/2021년 봄, 여름 여행아닌 여행 ㅡ 2021.06.09.

2021.05.26. ~ 06.08. 약 2주간 진도에 다녀 왔답니다. 그늘막쉼터 만들기, 깨밭가꾸기, 부모님산소 잔디살리기 등으로 2주라는 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고 집으로 오는 날은 온몸이 나른하니 축 쳐지는 느낌 입니다. 부모님 산소에는 띠라는 다년생 식물이 하도 많이 번성되어서 잔디만 살리고 띠는 죽인다는 약을 사다 뿌렸더니 모두 다 같이 고사해 버렸네요. 해서 잔디를 조금 사다가 봉분만 겨우 입혔답니다. 쉼터는 그야말로 일하다 더위나 비 등을 피해서 쉴 수 있는 아주 쪼그마한 그늘막을 엉성하게 만들어 봤답니다.ㅡ 마눌님이 금년에 참깨를 심자고 해서 지난 5월초에 참깨 씨앗을 뿌려놓고 갔다가 이번에 와보니 풀이풀이 깨밭을 점령해버렸기에 그 놈의 풀을 제거하고 나니 깨순이 3분의1 정도가 안보여 깨..

vadada바다다2020년 가을 탄천코스모스길(20.10.30) 과 불암산 거북바위 (20.10.31)

2020.10.30. 탄천 주변 갈대 숲과 코스모스 길에서     2020.10.31.  불암산 산행 ㅡ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불암산으로 산행을 다녀오면서 몇장의 사진을 담아 보았다. ㅡ ㅡ 중계동 쪽 능선에서 바라본 불암산  ㅡ 불암산 정상에서  ㅡ 불암산 정상에서 수락산 방행으로 내려오는 계단에서ㅡ 불암산 정상 부근 에서 수락산 방향으로  ㅡ 불암산 거북바위     자연적으로 형성된 거북이 모양의 바위로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거북바위로 알고 있으며,    이런 형태의 바위로는 아마도 세계적으로도 제일 큰 거북이 모양의 바위가 아닌가 싶다. ㅡ 불암산 팔각정 위 쪽 능선에서 북한산을 바라보며  ㅡ 불암산을 오르는 상계동 쪽 능선에서 북한산과 도봉산을 배경으로 ㅡ 불암산 팔각정 부근에서 불암산 정..

vadada바다다2020년 가을 불암산 산행 - 불암산에서 바라본 서울주변 전망 -

2020.10.24일  불암산 중턱에 올라 서울 전경을 바라보며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맛 있는 휴일을 즐기고 내려왔다 ㅡ청명한 가을 하늘이 미세먼지로 인하여 시야는 완전하게 투명하지 못하여 조금은 아쉬웠으나 주변 풍광을 아름다웠다 ㅡ이 곳 불암산은 멀리 아차산 ㅡ 청계산 ㅡ 관악산 ㅡ 남산 ㅡ 북악산 ㅡ 도봉산 ㅡ 수락산을 바라 볼 수 있어서참 좋은 산이라 자주 찾는 곳 이다. ㅡ

vadada바다다2020년 봄 분당 탄천의 벚꽃과 고불산 진달래 ㅡ2020.04.01.

2020.04.01. 2020년 봄의 전령들이 만발하고 있다...- 2020.03.31.  탄천 주변에서ㅡ  - 능수버들 벚꽃   -  벚꽃          어사화 - 매화...      (2020.03.31)     - 2020.03.28.  고불산 장상 부근에서                 - 2020.04.02.  고불산 장상 부근에서...       - 산행코스- 야탑동 - 도촌동 등산로입구 - 옹달샘 - 고개(정자) - 고불산 - 갈마치고개 - 갈현동 - 고불산 - 옹달샘 - 도촌동 - 야탑동 (약 24,000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