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2. ㅡ 일요일 ㅡ
중랑천변에 장미꽃이 활짝 피었습니다.ㅡ
마나님과 분당선 지하철을 타고, 강남구청역에서 7호선으로 환승하여 중화역에서 내려, 중랑천변 뚝방길을 올라 태릉입구쪽으로 걸으며 구경을 하였는데,
일요일이라 그러겠지만, 뚝방 꽃길에 많은 사람들이 꽃구경을 나와 있어서 풍광을 담으면서 본의 아니게 지나치는 사람들도 같이 찍을 수 밖에 없었네요.ㅡ ㅋ
여유있는 구경을 하려면, 당연 평일에 가는 것이 좋겠지요.ㅡ
여러 종류의 장미꽃으로 정성스럽게 꽃길을 조성하여 놓았기에 보기 좋았습니다.
ㅡ 서울 중랑구청 관리구역이겠구, 공원녹지를 담당하는 전.현직 직원분들의 땀흘린 노고가 있었겠지요.
ㅡ 좋은 구경을 할 수 있는 산책공간 조성에 감사 드립니다.ㅡ
'아름다운 시간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vadada 바다다 2022년 여름나들이,운길산 수종사,성남시청 분수쑈ㅡ 2022.06.11. (0) | 2022.06.11 |
|---|---|
| vadada 바다다 탄천 자전거 타기,사송교 교각 풍경화 엿보기 ㅡ 2022.05.27. (0) | 2022.05.27 |
| vadada 바다다 Jeep Cherokee 착한 써비스, 감사의 순간 ㅡ 2022.05.12. (0) | 2022.05.12 |
| vadada 바다다 잠실 한강변 공원 ㅡ 2022.05.06. (0) | 2022.05.07 |
| vadada 바다다 철쭉의 계절 봄 야탑동에서 ㅡ 2022.04.20. (0) | 2022.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