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dada바다다 만개한 탄천주변의 벚꽃길을 가다 ㅡ 2025.04.09. 2025.04.09. ㅡ 수요일 ㅡ 탄천주변의 벚꽃이 만개하여 폰카에 답아보았다.ㅡ 집 앞 탄천변의 수양벚꽃나무에 만개한 벚꽃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ㅡ 복정동 주변 탄천 자전거 산책길에 피기 시작한 벚꽃 ㅡ 수서역 주변의 탄천 뚝방길에 만개한 벚꽃이 벌만하다.ㅡ만개한 벚꽃잎이 떨어져 꽃길을 만들고 있다.ㅡㅎ 2025.04.12. ㅡ 토요일 추가영상 ㅡ수서역 근방의 탄천 뚝방길 벚꽃이 4월8일쯤 만개한 후 9일 부터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11~12일은 벚꽃잎이 흐날리면서 떨어지고 있었다.ㅡ 아름다운 시간 속에서 2025.04.09
vadada바다다 뒷산 산보하기 ㅡ 2025.04.06. 2025.04.0. ㅡ 일요일 ㅡ오늘은 동네 지인 부부동반으로 동네 뒷산에서 산보를 하고 내려와,ㅡ 인천 연안부두가에 있는 어시장으로 이동하여 광어회와 매운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ㅡ다시 동네로 와서 차 한잔하며 담소를 나누다가 헤어졌는데,ㅡ점심식사를 느즈막에 과식을 한 탓으로 저녁식사는 건너 띄어야 했다. ㅡㅋ 아름다운 시간 속에서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