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 ㅡ 일요일 ㅡ
오늘은 동네 지인 부부동반으로 동네 뒷산에서 산보를 하고 내려와,ㅡ
인천 연안부두가에 있는 어시장으로 이동하여 광어회와 매운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ㅡ
다시 동네로 와서 차 한잔하며 담소를 나누다가 헤어졌는데,ㅡ
점심식사를 느즈막에 과식을 한 탓으로 저녁식사는 건너 띄어야 했다. 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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