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간 속에서 82

vadada/바다다/2012년 7월 5일 오후 03:44

시간은 항상 사건들과 함께 한다. 그리고 사건들은 흔적을 남기고 시간은 지나간다. 지나가는 이 시간 위에 있었던 순간 속에서 모두가 아름다운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떤 것은 하나 둘 이 시간 위에 남겨지고 ㅡ 또 어떤 것들은 더 이상 시간 위에 존재하지 않는 날이 될 터이니까. 경험했던 조그마한 일들 중에서 아름다운 흔적을 흐르는 시간 속에 남기고 싶다... https://vadada.tistory.com 에 이어서 ㅡ ㅡ vadada ㅡ

vadada/바다다/내 이야기의 시작, Daum블로그와의 첫 만남

vadada 라는 별명으로 Paran 에서 2005 ~ vadada@Paran.com 2005 ~ 2012(vadada) ㅡParan.com 이 Daum.net 으로 합병됨에 따라서 vadadaaa 라는 별명으로 Daum 에서 2012 ~ vadadaaa@daum.net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보려 합니다. 감사 합니다. ㅡ^.^ㅡ 글쓰기 바로가기 오늘 하루 있었던 일부터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었던 이야기, 또는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일들을 블로그에 담아보세요. 꾸미기 바로가기 내 블로그를 더 예쁘게 꾸미고 싶다면 꾸미기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다양한 레이아웃과 디자인으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만들기 바로가기 쓰고 싶은 글의 주제에 따라 먼저 카테고리를 만들어두면 글을 쓸 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