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8.3. 남한산성에서 서울을 바라보다가...
(스마트폰으로 서울의 동부쪽을 담아보았다...)
- 모처럼 청명한 하늘이 열리고...
- 그나마 확보된 시야에는 희뿌연 서울시내가 눈에 비쳐진다마는...
- 문명의 미개인들로 인한 공간의 오염은 어쩔 수 가 없는건가...
- 예전과 같은 깨끗하고 상큼한 시야는 확보가 아니 될까나???
- 세월이 흘러 갈수록 더욱 더 오염의 정도가 심해져가는 것이 정상인가???...
vadada
'아름다운 시간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vadada바다다2015년 봄 도봉산에 오르다 ㅡ 2015.5.23 (0) | 2015.06.10 |
---|---|
vadada바다다2014년 겨울 오랜만에 온가족이 만나 나들이 한 날ㅡ 2014.12.29. (0) | 2014.12.29 |
vadada바다다2013년 가을 도봉산 ㅡ 2013.10.13. (0) | 2013.10.14 |
vadada바다다2013년 가을 남한산성 행궁 ㅡ 2013.09.21. (0) | 2013.09.25 |
vadada바다다 2013년 여름 남한산성에서 어울림... 2013.06.23. (0) | 2013.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