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간 속에서

vadada/바다다/남한산성에서...

vadada 2014. 8. 13. 15:28

2014.8.3. 남한산성에서 서울을 바라보다가...

 

 

 

(스마트폰으로 서울의 동부쪽을 담아보았다...)

 

 

 

 

 

 

 

- 모처럼 청명한 하늘이 열리고...

- 그나마 확보된 시야에는 희뿌연 서울시내가 눈에 비쳐진다마는...

- 문명의 미개인들로 인한 공간의 오염은 어쩔 수 가 없는건가...

- 예전과 같은 깨끗하고 상큼한 시야는 확보가 아니 될까나??? 

- 세월이 흘러 갈수록 더욱 더 오염의 정도가 심해져가는 것이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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