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5. ㅡ 화요일 ㅡ
오늘 아침은 평소와 달리 몸이 천근만근 처럼 느껴졌고, 비몽사몽간에 힘들게 일어났다.ㅡ
아마도 어제 저녁 때에 자전거를 탄 탓으로 몸이 힘든 것 같았다.
아침식사를 하고, 마나님을 운동하는 곳에 바래다 주고, 집에 와 자전거를 타고 오늘도 똑 같은 길을 따라 한강변으로 향 했다.ㅡ
9시가 넘어 선 시간 대이고, 햇볕도 강 해지는 시간대라 그런지 자전거 타는 이들이 별로 없다.ㅡ
오늘은 잠실대교 아래까지만 갔다가 되돌아 오면서 탄천자전거길에서 대청동쪽 뚝방길로 접어들어서니 벚나무의 그늘이 햇빛을 가려주어서 좋았다.ㅡㅋ
그렇게 계속 수서쪽 뚝방길로 해서 복정동 부근에서 다시 탄천 자전거길로 접어들어 왔는데 느낌상 훨씬 더 짧은 거리처럼 느껴졌다.
주행거리는 약 35Km, 평균속도 26Km/h, 최고속도는 36Km/h, 운동시간은 약1시간20여분 ㅡ
오늘 날씨는 자전저 타기 알맞게 쾌청하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주고, 습도도 적당하고, 공기도 그런대로 선선하게 느껴졌고, 무더운 기운이 많이 사라지는 것 같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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