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다 이야기

vadada/바다다/HHO Dry Cell Generator(최종편)수소발생기, 수소연료자동차 . 수소가스 ㅡ 2013.04.27.

vadada 2013. 4. 27. 17:21

2013. 4.27.(토)  오늘 드디어 HHO Dry Cell Generator(수소발생기) 를 99.9% 완성하였다...

 

시작한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물로가는 자동차  만들기.../물을 자동차 보조연료로 사용하여 운행하기...

 - 물(H2O/HHO)을 전기분해하여 얻어낸 수소가스(HH/H2)를 자동차 연료로 사용하기...

 - 차량운행 중 차량에 장착된 정격용량 배터리로 일정량의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가스를 생산하고,

   생산된 수소가스를 차량의 보조연료로 즉시 사용하면서 실제연비를 측정하여 게시한다...

.....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내가 만들고자 하였던 작품을 완성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동안  나타난 문제점을 요약하면...

첫째, 차량에 설치하여야 할 물통이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웠고,

둘째, HHO Dry Cell Generator 에서 누수가 발생되는 것이였으며,

셋째, 호스 연결부위에서의 누수 현상이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한 결과 드디어 오늘 내가 원하던 결과를 얻었기에 그 그림을 올린다...

- 물통은 미국에서 수입하여 장착하였고

- HHO Dry Cell 누수현상은 어렵게 수정을 하여 현재는 물이 세지는 않는다...

  (10mm 아크릴판 으로도 제작을 하여 장착하여 보았으나  실패(파손으로 누수발생...)를 하였었다...)

 

성능은 양호한 편으로 판단된다.

- 어떻게 조정하느야에 따라서 전류의 흐름을 통제 할 수 있고,

- 현재는, 4.9a/h ~ 22.5a/h까지 또는 그 이상도 성능을 높일 수 있다.

- 당연히 전류의 흐름에 따라 수소가스의 발생량도 달라진다...

- 차량에서 소모되는 휘발류의 량도 당연히 줄어들 것이다...

- 나의 생각에 수소자동차의 탄생은 시간문제라 생각한다.

 

금일(2013. 4.27) 약 50Km정도를 운행하여 보았는데, 평소보다 엑셀레이터를 덜 밟아도 차가 더 부드럽게 잘 나아간다...

 

본 블로그를 통하여 정보를 얻은 이들은 HHO 설계시 많은 생각을 하고 시작하여야 시간과 비용을 절약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내가 만든 이 작품에 적용한 기술은 '8 ~'90년대에 Stanley A. Meyer 에 의하여 

  연구개발하여 일반인들이 사용하도록 공표한 기법을 응용하여 제작한 것이다.

  따라서,  Stanley A. Meyer 씨가 공표한 이 기법은 누구든지 사용 할 수 있다.

  다만 각 개인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한 회사가 만든 제품에 대한 권한은 별개일 수 있다.)

 

   아래 주소를 따라가면  Stanley A. meyer 씨가 HHO 시스템을 차량에 시험하는 과정의 동영상을 볼 수 있다.

    - http://www.youtube.com/watch?v=lj-MWDyLA_I

 

...  앞으로도 보완해야 할 사안들이 많겠지만 설치작업시 편리성을 위한 작업만 추가하고...

     일단은 현 수준에서 HHO Dry Cell 를 가동하면서 그 측정 값은 기록하고,

    그 후일담을 본 그림 아래에 첨부할 예정이다   ...

 

  - 아래에 붙여진 그림 중 전류소모량을 측정한 암페어 값은 많은 과정(4~80A/Hr) 중 하나이며,

     각기 다른 전류소모량 에 따른 수소가스에 의한 폭발력 실험도 하였으나, 여기에는 올리지 않았다. 

  -  전류 소모가 많아지게 되면 당연히 가스의 질이나 량과도 관계가 있게된다.

     그러나, 차량에서 연소보조용으로 사용할 경우 필요이상으로 수소가스를 생산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  아래 영상은 약 22A/h 의 전류로 HHO Dry Cell Generator를 가동하여 수소가스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을 동영상에 담은 것이다....

 

 

 

 

 

~^ㅡ^~   O~~~   후/   일/   담/    ~~~O   ~^ㅡ^~

 

참고로 내가 운행하는 차량은 2002년8월22일 출고된 SM5 차량이다...

  - HHO Dry Cell 시험운행을 하면서 2012년 8월경에 차량 정기점검 검사를 받았었는데...

  - 차량점검결과표에서 일명 배기가스라 하는 일산화탄소 검출량이 0.0% 으로 표기되어 있었다(아래그림 참조)...

  - 보통 차량점검시 이 일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아서 재검사를 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다...

 

 

 

---------------------------------------------------------------------------------

 

 

O 2013. 5.6일  

 

[ 전기분해시 필요한 전해질에 대하여... ]

 

O 물을 전기분해하면 수소가스를 얻을 수 있는데 이는 순수한 수소가스이다.

   - 그러나, 차량의 전기 에너지(12v 또는 24v 배터리)를 이용하여 수소가스를 발생시켜

      이를 연료롤 사용하기란 쉬운 것이 아니다.

   - 이 때 필요한 것이 HHO Dry Cell 이나 HHO generator 등으로 불리우는 장비이다.

   - 현재 소형으로 제작한 장비에서 전기분해하여 생산한 수소가스 역시나 소량이어서 연료로 사용하기는 충분하지 않다.

      하지만, 소량의 수소가스를 조금 더 증폭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물에다 전해질을 첨가하여 전기분해하는 것이다.

      따라서, HHO Dry Cell 로 수소가스를 증폭생산하기 위해서는 전해질이 필요하다.

   - 전해질로는 수산화칼슘(KOH), 수산화나트륨/가성소다(NaOH) 나 베이킹파우다 등의 첨가물을 사용하게 되며,

     물은 수도물/소금물/바닷물 등 주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물이면 된다.

 

O 첨가물로 사용하는 수산화칼슘이나 수산화나트륨 등의 화확물질은 취급시 몸에 닫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를 하여야 한다.

   - 이 물질들이 물과 혼합되면 비누물 처럼 미끄럼고, 독성을 지니게되며, 열도 발생한다.

 

   - 이들 물질을 취급할 때에는 항상 물이나 식초 등을 준비하고

      -> 신체에 닫거나 묻을 경우 즉시 물로 씻어내거나 식초와 물을 섞어서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

           (옷을 통하여 투습된 경우 즉시 오염된 부위를 씻고, 오염된 옷은 세탁하거나 심한 경우 버려야 한다)

      -> 이 물질들이 신체에 묻을 경우 따갑고, 손등에 묻을 경우 붉은 반점이 생길 수 있으며,

           손바닥에 묻을 경우 칼로 배인 것 처럼 일자로 갈라지는 경우도 있다.

      -> 특히,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가 요망되며 잘못하면 실명할 수 도 있다.

 

      -> 신체손상을 당했을 경우 즉시 의사의 처방이나 치료를 받아야 한다.

 

---------------------------------------------------------------------------------

[  시험주행....   ]

---------------------------------------------------------------------------------

 

O 새로이 구성된 HHO Dry Cell 로 2013. 4.27. ~ 5. 2.일에 시험적으로 60L 정도를 넣고 누수점검 및 시험주행을 하였다...

   - 차량의 성능면에서의 향상된 점(이것은 내차를 기준으로 한 것이고, 나의 느낌이다)...

     -> 차량의 가속력이 좋아졌다.

     -> 등판능력이 매우 좋아졌다.

     -> 차량의 엔진소음도 상당히 부드럽게 들린다.

O 문제점으로는...

     -> 연결부위에서의 누수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기기를 내가 직접 만지다 보니 제품들의 특성을 잘 몰라서 발생되는 문제점일수 도 있다.)

     -> 호스연결시 원터치 피팅기를 사용하여 연결하였더니 이 피팅도구가 파손되어 직접 연결로 바꾸고...

     -> HHO Dry cell 의 물 주입구와 가스배출구 연결부위의 누수는 테프론테이프로 보강하여 제어를 하였으며,

     -> 차량 이동시 흔들림 등으로 물통의 물이 가스배출 호스로 가는 것은 별도 보조장치를 추가하여 어느정도 제어하였다...

     -> 그래도 이 누수(가스누출 포함)현상은 안심이 되지 않는 문제점으로 남아있다...

     -> 전해질의 변조를 막고자 가스차단 밸브를 추가하여 운행종료 즉시 이 밸브를 작동하였는데...

     -> 여기서 또 문제가 발생, 그래서 이 밸브는 상시 열어 둔 상태로 현재 사용하고 있다.(단, 장시간 운행하지 않으면 잠금)

 

 

 

---------------------------------------------------------------------------------

OOO     -  1차  -     OOO           [HHO Dry Cell 가동하면서 실제 연비측정]  ...

---------------------------------------------------------------------------------

 

     O 13. 5.3일 [ 1차 실제연비측정실험 ] :  차량의 연료경고 등이 점등되는 싯점에서 휘발류 42L 를 넣고 주행시험 진행 중...

 

 

 

 

-> 연료주입 후 주행기록계를 000으로 조정 할 당시 사진은 찍어두지 않았다...

 

      O 13. 5.7일  [ 1차 실제연비측정실험 ]  : (42L 주입 후...) HHO Dry Cell Generator 가동운행...

          - 329Km/h 주행(총228,373Km)  중...

          - 출퇴근시 조건 : 약33Km 거리를 약10 ~ 100Km/h 의 속도로 왕복(출/퇴근 : 약68Km)시 평균120분 정도에 소요...

 

 

 

 

- HHO Dry Cell 로 부터 수소가 발생되어 순환하는 동영상...

 

 

 

      O 13. 5.8일 [ 1차 실제연비측정실험 ]  : (42L 주입 후...) HHO Dry Cell Generator 가동운행...

          - 397Km/h 주행(228,441Km)  중...

          - 금일 조금 일찍 출근길에 올랐더니 차로가 한산하여 속도를 평소보다 조금 더 내어 달려보았다...

 

 

 

 

      O 13. 5.9일  [ 1차 실제연비측정실험 ] : (42L 주입 후...) HHO Dry Cell Generator 가동운행...

           - 464Km/h 주행(총228,509Km) 중...

           - 현재 연비는 10Km/L 를 넘어가고 있고,

           - 남은 연료 잔여량으로 보아  약 4~50여Km 는 더 주행해야 연료 경고등이 점등 될 것으로 예측되며...

           - 예상되는 연비는 1L 당 약12Km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차량 출고시 공인된 공차주행연비가 1L 당 12Km 로 표시되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 1차 실연비측정은 42L 를 주입 한 후 약 485Km(총228,530Km) 정도를 주행하였어도

                     연료경고등이 점등되지는 아니 하였으나,...

                     2차 실연비측정 실험을 계속하기로 한다...

 

 

---------------------------------------------------------------------------------

OOO   -  2차  -   OOO        [HHO Dry Cell 가동하면서 실제 연비측정]...

---------------------------------------------------------------------------------

 

      O 13. 5.9일 [ 2차 실제연비측정실험 ] : 총주행거리=228,530Km /단거리주행=000 으로 조정/연료=42L 주입

 

 

 

-> 연료 주입영수증

 

 

 

      O 13. 5.10일  [ 2차 실제연비측정실험 / 42L 주입 후...] HHO Dry Cell Generator 가동운행...

         - 46Km(총228,576Km) 주행 중...

 

 

 

 

 

      O 13. 5.13일 [ 2차 실제연비측정실험 / 42L 주입 후...] HHO Dry Cell Generator 가동운행...

          - 318Km(총228,849Km) 주행 중...

          - 휴일에 경기도 남영주 쪽과  서울 불암산 근방에 다녀왔다.(출퇴근 상황 아님)

 

 

 

 

      O 13. 5.14일  [ 2차 실제연비측정실험 / 42L 주입 후...] HHO Dry Cell Generator 가동운행...

          - 385Km(총228,916Km) 주행 중...

 

 

 

 

      O 13. 5.15일  [ 2차 실제연비측정실험 / 42L 주입 후...] HHO Dry Cell Generator 가동운행...

          - 453Km(총228,984Km) 주행 중... 

 

 

 

 

 

          - 13. 5.15일  [ 2차 실제연비측정실험 / 42L 주입 후...] HHO Dry Cell Generator 가동운행...

          - 466Km(총228,996Km) 주행 중... (아래사진)

 

 

 

      - 총 주행거리=228,996Km,  연료 42L 주입 후 약 466Km 주행 후 연료 잔여량/아직도 조금 남아있음(위 사진)

 

-

-

-

.

------------   1 ~ 2 차 시험 종료  결과    ------------

   O  2차에 거쳐 42L 의 휘발류로

      - 출퇴근(경기도 성남 <~> 서울시내)  및 주말에 서울근교를 운행 해 본 결과...

      - 1L 당 약 11Km/h  정도 로 계산되나...

      - 남은 연료가 있어서 약 12Km/L 로 추정 됨 

---   ---   ----   ---   ---   ---   ---   ---   ---   ---

.

.

-

-

-

 

---------------------------------------------------------------------------------

OOO   - 3차 -  [HHO Dry Cell 가동하면서 운행 중]...     OOO

---------------------------------------------------------------------------------

 

      O 총 주행거리=228,996Km, 단거리=000Km 로 조정 (아래 사진) 

 

 

 

 

      - 그리고,  연료 43L 주입(가득 넣어진 상태/총 운행거리=228,996Km/단거리=000Km Setting)

 

 

 

 

      O 13. 5.16일  [ 3차 실제연비측정실험 / 43L 주입 후...] HHO Dry Cell Generator 가동운행...

          - 총 운행 = 229,052Km,   단거리 = 55Km ...... 

 

 

 

 

13. 5.20일  [ 3차 실제연비측정실험 / 43L 주입 후...] HHO Dry Cell Generator 가동운행...

- 총 운행 = 229,390Km,   단거리 = 394Km ......

- 야간운행시 발전기 및 배터리 용량에 따라 HHO Hydrogen 을 잘 조정하면서 사용 하여야 할 것 같다... 

 

 

 

 

13. 5.21일  [ 3차 실제연비측정실험 / 43L 주입 후...] HHO Dry Cell Generator 가동운행...

- 총 운행 = 229,468Km,   단거리 = 471Km 주행 중 연료 잔여량...... 

- 운행구간 요약 : 출.퇴근 및 서울<->충주(1회)...

 

 

 

 

13. 5.22일  [ 3차 실제연비측정실험 / 43L 주입 후...] HHO Dry Cell Generator 가동운행...

- 총 운행 = 229,530Km,   단거리 = 534Km 주행 중 연료 잔여량......

 

 

 

- > 연비(43L 주입으로 약 534Km 주행)  :  약 12.4Km/1L

 

 

- 연료 주입하기 전 단거리 000Km로 조정

 

 

 

 

- 총주행=229,530Km  주행,  단거리=000Km,  연료=42L 주입

 

 

 

-

-   -

-   -   -

재대로 된 HHO Hidro Genertor 를 설치하려면

- 가스생산 조정기와 가스분사량 조정기를 추가로 만들어 달아야 한다.

나는

저항기를 사용하여 가스생산을 조정하여 보기도 하였으나

나름대로 측정한 경험치에 따라

발생되는 수소가스를 바로 투입하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장시간 사용시 밧데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전압이나 전류를 측정하거나 감지하여 필요시 차단하는 장치도 필요하다.

이상으로

HHO 설치운영담을 마치며

- - - - -

-   -   -

-   -

-

 

요즈음

-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 화석연료에 의한 오염이라고...들 말 하며...

- 청정연료인 수소연료가 부상하고 있고...

- 수소를 활용한 제품들의 개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 수소는 좋은 재료이고 안전한 연료라고 하지만 취급(저장)하기도 쉽지 않다...

- 안전은 항상 불안전이 내포된 상황이니 만큼...

- 수소가스가 일상적인 연료로 사용되기 까지는...

- 안전을 위한 많은 연구와 투자가 있어야 할 것이다...

또 한

- 많은 사람들이 물자를 아껴쓰는 지혜가 필요 할 것 같다...

-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지구환경 개선에 ...

- 각자의 위치에서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자...

- 시작은 미약할 지라도...

- 조그만 힘들이 모이면...

- 좋은 결실이...

- 있으리라...  

 

 

O-~   HHO 실험  후/일/담/     끝   ~-O

 

그. 리. 고....

 

그 이후의 일들

 

2013.8.13일 추가기록...

 

여러날을 무심하게 그렇게 물과 수산화나트륨만을 보충하면서 다녔었다...

어느날...

시골을 갔다가 올라오기 전 물을 보충하려고 보니...

호스를 연결한 원터치피팅기구가 망가져 있어서 보수를 하였었고...

그 이후에도 무심하게 다니다가...

보조 물탱크(회수용)와 호스 연결 부위에서 액체가 새고있는 것을 발견하고 대충 테이프로 보수하고...

그리고 8/8일 아침에 또 물을 보충하려고 차의 본넷을 열고보니...

에어컨콘덴셔에 하얀 꽃가루가 뭉쳐저 있어서(석회화 +부식 등/문제점 발생)...

보조물탱크는 떼어버리고 물탱크에서 가스탱크로 직결하고...

콘덴셔에 붙어있는 하얀 덩어리들을 드라이버로 살살 털어내다가...

콘덴셔방열판을 조금 건드렸었다...

퇴근시 에어컨을 켜니 더운바람이 분다...이 무더위에 말이다...

창문열고 운행을 하고 왔다...

 

토요일(8/10)...

핸들을 조작하면 그륵그륵하는 소리도 난다...

점검결과 에어컨콘덴셔와 핸들오일냉각 파이프에 구멍이 나서(부식되어...) 새고 있었다...

그래서 비용을 들여 수리를 해야만 했다...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무슨 일이든...

대충하게 되면 비용이 더 들어 가게 된다...

이제는 이런 실험은 더 이상 하지 않으려 한다...

 

시간 낭비와 비용지출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니 말이다...

그러나...

 이런 경험은...

 해보지 않고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값진 것...

지식과 지혜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

? ? ?

. . .

! ! !

 .

 

손익계산서

 = 장비 제작비용(약50여만원) + 차량실험수리비(약30여만원)  + 투자시간(약1년6개월) - 연료절감비(?)

= 사용하지 않아도 될 약간의 금전손실(-) + 경험지식 습득(+) + @(+)

. . .

 

 

vad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