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vadada/바다다/진도운림산방

vadada 2014. 3. 30. 18:06

2014. 3월말 갑자기 윗층 형님네와 같이 여행가기로 하고 간 곳이 진도ㅡ

봄기운의 이슬비가 푸르름을 제촉하는 봄날의 운림산방 풍경 ㅡ

 

 

 

 

 

 

 

 

 

 

운림산방 옆에 있는 쌍계사 ㅡ

 

 

 

 

 

 

초사리 앞 해변/봄철과 가을철에 바닷길이 열리는 곳 / 안개가 많이 끼여서 앞 모도가 희미하게 보인다...

 

 

 

숙소에서ㅡ

 

 

 

 

서망항에서ㅡ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석교리에 있는 백목련... /수령이 약100여년이란다...

 

 

 

 

우수영에서ㅡ

 

 

 

 

진도대교와 울둘목ㅡ

 

 

 

 

1박2일의 짧은 봄날의 여행을 즐겁게 지내고 왔답니다 ㅡ

vad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