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항상 사건들과 함께 한다.
그리고 사건들은 흔적을 남기고 시간은 지나간다.
지나가는 이 시간 위에 있었던 순간 속에서 모두가 아름다운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떤 것은 하나 둘 이 시간 위에 남겨지고 ㅡ
또 어떤 것들은 더 이상 시간 위에 존재하지 않는 날이 될 터이니까.
경험했던 조그마한 일들 중에서 아름다운 흔적을 흐르는 시간 속에 남기고 싶다...
https://vadada.tistory.com 에 이어서 ㅡ ㅡ vadada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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